노곡 아카이브
포스트
포스트는 노곡면의 현재를 한 번에 설명하지 않는다. 681명이라는 숫자, 여삼리의 구술, 마읍천으로 들어가는 길, 천군천의 재난 기억, 석회석광산 갈등을 각각 붙들고 인구소멸이 실제 생활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따라간다.
681명: 노곡의 현재를 세는 첫 숫자
노곡면 인구 681명이라는 숫자에서 인구소멸을 겪는 현재의 생활 조건을 읽는다.
819mm의 비: 재난 이후의 노곡을 다시 묻기
태풍 루사 때 노곡면 819mm 강수 기록을 인구소멸 지역의 하천, 복구, 이동 문제로 다시 읽는다.
노곡 석회석광산 앞에서 인구소멸을 묻다
동양시멘트에서 삼표시멘트로 이어지는 산업 서사와 인구소멸을 겪는 노곡면의 생활권 갈등을 함께 읽는다.
마읍천 초입: 인구소멸을 겪는 면으로 들어가는 길
근덕면 동막리 야간조사와 마읍천 권역 메모를 통해 인구소멸이 이동과 생활권의 문제로 드러나는 장면을 읽는다.